국내 정발되지 않은 작품들중에 재미있던 작품을 정발되지 않는이상 다들 못보실테니
정발한거 아니라면. 우리나라에서 한글로 번역해도 일본쪽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듯해서 취미겸 조금씩 해보려했지만,
요즘 정신나간종자가 미친짓을해서 여의치 않게 되었네요
(왜 우리나라원작인걸 퍼뜨려 ㅅㅂㄴㅇ -_-^)
언급한 작품 뿐만아니라 이쪽 업계(?)쪽으로 손길이 확장해서 뻗칠듯해서
작업 계속하다가 괜히 걸리면 난감해지기에 해당 작업 중단합니다.
방향을 전환해서, 해당 원서를 가지신분이 보실때 도움이 되도록 페이지당 번역을 해서 해당 텍스트를 올리는
역자쪽으로 작업을 할 수도 있긴한데, 이쪽은 다른분이 하고 계시므로 패스.
17화 이후의 감상은 <이쪽>을 이용해주세요~
시작은 거창했다가, 끝은 참 비루하게 끝내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한동안은 미칠듯이 질러놓은 라노베나 읽어야겠습니다.
※ 해당 작품 뿌린새끼는 ㅈ잡고 반성해라.
17화 대사집
유리 : 저도 후코선배가 좋아요
처음만났던 그날부터... 계속이요
후코 : 어...?
유리 : (어이!? 내가 지금 뭐... 뭘 말한거야...!?)
관객A : 뭐? 후코? <웅성웅성>
관객B : 하하... 저녀석 실수해서 실제이름으로 부른거라구..
관객A : ...그래도 주인공은 로제타공주를 좋아... 한다는 흐름이 아니었어?
관객B : 팜플렛내용대로 일거라고 생각했더니 의외의 전개인걸...
유리 : (이... 이봐... 나 지금...... 선배에게...)
(고...고고 고백...)<두근 두근>
나카무라 : 저..저녀석 공연중에 뭘하고있는거냐고....!?
부장 : 어... 어쨌든 일단 둘 다 돌아와!!
유리 : (지...진진 진정해...!) <어버버버>
(이...일단 퇴장해서 머리 좀 식히고-)
-- 후코가 돌아서는 유리의 옷깃을 잡음 --
나카무라 : 후코선배...!?
후코 : 정... 정말... 인거야 ....!?
네가 나를.....
어째서-
나카무라 : 잠깐!?
부장 : 무..뭔일이야 후코까지-!?
후코 : -그런...
하지만...!
...하지만 난 알고있는걸....
네 "이상의 여성"상을....!!
유리 : 서...선배..저는...
후코 : 나는.. 그렇게 밝은 성격도 아니고.... <관객 : 웅성웅성>
머리도... 그렇게 길지 않고.. 밤색이고...
가.. ..가슴도 크지 않...고
유리 : 저.. 저어... 저는...!<두근>
후코 : 어.. 얼굴도.. 그렇게 귀엽지 않아...!
..다 닮은듯해도 안닮았잖아... 나같은건...나같은건...!
-- 유리가 후코의 두 어깨를 잡음 --
후코 : (하무라군...?)
유리 : (... 이봐..)
(뭘하려는거야 나는....)
(하지만)
(그런걸 했다간---)
--- 모두의 앞에서 키스! 미치루도 목격! ---
유리 : ---맞아요
검은생머리, 동안, 거유, 천진난만함
모두가... 저의 「이상」이예요
...하지만
「이상」같은걸 잊어버릴정도로....
이 「현실」을......
선배를 좋아하게 되었다구요!!
나카무라 : 저 저녀석 뭐하자는거야...!!!
선배 : 아..안돼 코마키!!
지금 우리가 나가버리면 이야기가 더 복잡해진다구!!
아직 관객들이 연극이라고 생각하고 있을동안에...
좀 무리지만 여기서 막을 내려야...
- 미치루가 무대에 오름 -
유리 : 미..「미치루」...!!
(아..맞아 나는....)
(「미치루」가 보고있다는걸 알고있었는데...)
(저상태의 후코선배를 봤다간....)
(어쩔 수 없을정도로 머릿속이 새하얘져선...!)
(드...들켰다....!!)
("범인"이 후코선배라는걸...!!)
- 미치루 눈이 번쩍 -
유리 : (윽!! 눈이... 빛난다...!!)
미치루 : <글썽글썽>
유리 : 어...?
미치루 : 유리가...
유리가 후코선배랑 키스씬 해써어~~~~~~~~!!
나랑하는 키스신은 없어졌는데~~~~~~~~~!!
<우에에에엥>
게다가 하는척도 아니고....
진짜로 쪼옥~ 해버려써어-!!
유리 : (미...)
(「미치루」.. 설마....)
(고백도 키스도... 아직 연기중이라고 생각하는건가....?)
미치루 : 치사해~ 치사햇~ ㅠ_ㅠ 후코선배랑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객A : 저...저기 이건....?
관객B : 어...응...
관객A : 설마.. 연기같은게 아닌거 아냐....? <웅성웅성>
유리 : (엄... 엄청 천연인걸...)
(그..그래도 살았다....)
(이걸로 한숨....)
(후코선배가 "해치워"버려질 걱정은-)
후코 : 「미치루」쨩-
연극이 아냐.
미치루, 유리 : 에?
후코 : -나도 믿어지지 않았어.. 하지만...
지금의 키스로 확신했어.
그의 기분을.. 내 마음을...!
..그래 뭐랄까...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물의 새파란 반전처럼...
"범인"은.... 바로 나였어!!
-미치루가 마루바닥을 움켜쥠 <콰직>-
---- 18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