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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보 대란 하루 지나고 어차피 쿠폰 놓친김에 정품케이스포함해서 구매했습니다.

사고나서 치과비용이 좀 발생해서 팔려니 쿠폰으로 쟁여놓은사람들이 팔아대서 답이 안나오네요 헐...

쿠폰물량 빠지고 팔려니 기다리기도 지루하고, 한번도 안쓴거 손해보고 팔기도 싫어서 걍 갖고놀다가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코보의 장점은 내부메모리를 32G로 교체가능해서 망가머신이 될 수 있다는거죠.

카페보니까 메모리 교체를 위해서 등따다가 전원부 날려먹었다는분이 제법 있던데

등따기 동영상을 보니 요점은 푸욱파넣지만 않으면 별거 아니라는거네요.

등따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정품 슬립케이스와 코보글로. 쿠폰없이 구입.>



<퍼질러 자고있네요. 첫 전원켜기도 전에 등을 따일것이란걸 모르는 채...>



<리게이들이라면 하나씩 다 가지고있는 이어뮤즈패스입니다. 끝자락 3mm정도만 이용합니다.>



<따서 들어올린다는 생각으로 하지 말고 등판과 본체사이에 틈새에만 넣고 한바퀴 둘러줍니다.>

틈새가 안벌어져도 힘주지 마세요. 한바퀴 돌려보면 어느 한부분은 좀 벌어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벌어진부분부터 살짝살짝 들어주시면 됩니다.



<등을 따고나서 기동을 해 봅니다. 잘되네요.>



<첫 전원을 넣은 화면입니다. 언어설정부터 해야 하지만 메모리를 안산관계로 다시 꺼버렸습니다.>



<싼디스크 4G짜리가 들어있네요. 샘숭32G 얼른 주문넣어야겠습니다.>


벌려서 [들어올리려다가] 전원버튼 날려먹은 분들이 계신데요

들어올릴 생각 말고 일단 한바퀴 삥 돌린다음에 벌어진부분부터 공략하세요.

사진에서도 언급했지만 푹푹쑤셔봤자 좋을거 없습니다. 시도하는분들에게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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