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처음 자동차 휠 직수입하러 후쿠오카에 다녀 온 이후 점점 여행 외의 목적으로 후쿠오카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딱히 거창하게 여행이다! 이런느낌이 아닌, 걍 친구집에 놀러갔다오는 식으로 후쿠오카를 다녀오게 됩니다. (한달에 한번씩 놀러 서울 다녀오던걸 더 가깝고 빠른 후쿠오카로 가게 되는...) 후쿠오카에서 일하는 친구 쉬는날에 놀러가서 걍 같이 바람이나 쐴까? 하면서 놀러다니고 말이죠. 이렇게 다니던 중에 혼자 시간이 비는 경우가 생겨서 처음으로 후쿠오카 텐진의 게임센터에 가보게 됩니다. 1. 타이토스테이션 goo.gl/maps/uRNxjKeTg5VrYv3f6 タイトーステーション 福岡天神店 ★★★★☆ · ゲームセンター · 天神2丁目6−35 サザンクロスビル www.google.com 격투,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