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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asiya.tistory.com/161?category=694146
이번 일본방문은 매번 업무같이 다녀오다가 혼자 쉬기 위해서 온천방문을 위해 가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간 텐진 라운드원!!
계속 플레이하다가 알게된건데
코스모드를 하면 이벤트 +10칸이동 쿠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크레딧으로 일반게임을 2번 하는 것 보다
코스모드1크레딧, 일반게임1크레딧으로 하는게 이벤트를 더 빨리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12월의 이벤트는 이로도리미도리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 캐릭터로 플레이하면 추가2칸, 이벤트 곡을 플레이하면 추가1칸 이동합니다.
여기에 아까 코스모드에서 얻은 +10칸이동 티켓으로 미친듯이 달려서 이벤트 클리어 합니다.
츄니즘을 질리도록 플레이 한 뒤
(보통 아쉬운기분이 안들게 하려고 질리도록 합니다. 근데 아저씨라 피곤하긴 함)
건슈팅게임 코너쪽에 갔더니 뭔가 로봇게임같은게 새로 들어왔습니다.
손잡이가 두개 붙어있어서 버철온같은건가? 싶어서 앉아봅니다.
어어? 당시 츄니즘하느라 피곤해서 생각없이 동전 넣었는데
1플레이 300엔?! (체험판100엔, 1플레이300엔, 컨티뉴200엔)
전차로Go 아케이드 뺨치네요 ㄷㄷㄷ
체험판 100엔플레이를 합니다.
근데 조작도 정신없고, 생각보다는 재미 없었습니다.[...]
1플레이 300엔? 네 바이바이~
걍 이런게 있었다는걸로 치겠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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