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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 1일차. 스스키노 빙설의문. 털게를 먹다.
3월달에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에서 미야지마까지 11시간을 운전하고 다녀왔다가 https://hanasiya.tistory.com/165 이번엔 혼자서 좀 느긋하게 쉬고 와야겠다. 시내에서만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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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털게도 먹고 라멘쇼도 참여하려고 북해도에 방문했습니다.
숙소인 스스키노쪽 호텔 근처에 라운드원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라운드원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히익!!)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라운드원 스스키노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리듬게임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갑니다.
두달만에 플레이하는데 버전업이 되었습니다. 데이터 이전해주고요~
이벤트를 달리기 위한 +10칸 이동티켓을 얻기위해 코스모드부터 플레이합니다.
저는 실력이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8~10+ 사이의 곡을 즐깁니다.
미친듯이 휘리릭 치고 비비고 하는 그런플레이는 못함 ㅠㅠ
코스 플레이 후 칭호를 얻습니다.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첫플레이시 비슷한 지역칭호를 얻었었습니다.
땅덩이가 넓으니까 이런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다른 북해도관련 칭호가 해금되었네요.
아... 츄니즘 질리게 했으니까 다름게임도 좀 해봅니다.
사볼도 동방스페셜CD 캠페인 중이었습니다.
사볼도 느긋하게 12~15레벨 곡들을 플레이합니다.
리듬게임을 즐기지만 실력은 별로 없습니다. ㅇ<-<
북해도에 도착해서 털게 가이세키 먹고 게임센터에서 짱박혀있었더니
어느새 폐점시간입니다.
자정까지 영업이지만 11시30분쯤에 영업종료 멘트가 뜨고 정리를 합니다.
이번 게임센터방문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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