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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임센터방문은 부모님과 벚꽃놀이를 간 김에 부모님 저녁에 쉬실때 잠깐 다녀왔습니다.
저녁먹고 부모님은 호텔에 쉬시라고 하고 텐진 라운드원으로 달려갑니다.
역시 이번에도 메인은 츄니즘입니다.
이번 게임센터는 부모님과 함께 한 여행 중 잠깐 빠져나와서 한거라서
그렇게 오래 플레이는 하지 못했습니다.(뭐!?)
대신 다음글인 북해도 스스키노 라운드원의 분량이 좀 많을 예정입니다.
이번 게임센터는 이렇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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