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홋카이도] 2019/05의 게임센터 방문

다이  2020. 11. 29.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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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anasiya.tistory.com/168?category=694144

 

[북해도] 1일차. 스스키노 빙설의문. 털게를 먹다.

3월달에 부모님 모시고 후쿠오카에서 미야지마까지 11시간을 운전하고 다녀왔다가 https://hanasiya.tistory.com/165 이번엔 혼자서 좀 느긋하게 쉬고 와야겠다. 시내에서만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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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털게도 먹고 라멘쇼도 참여하려고 북해도에 방문했습니다.

 

 


 

숙소인 스스키노쪽 호텔 근처에 라운드원이 있어서

(라기보다는 라운드원 근처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히익!!)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듯이 라운드원 스스키노점에 가게 되었습니다.

 

 

리듬게임은 4층입니다. 

바로 리듬게임이 있는 4층으로 올라갑니다.

 

의외로 시설은 충실합니다.

 

이니셜디 제로도 있구요.

 

버전업했네요

 

두달만에 플레이하는데 버전업이 되었습니다. 데이터 이전해주고요~

 

개인용 바구니가 있어서 옷가지나 가방같은걸 놓아둘 수 있습니다.

 

이로도리미도리 이벤트중

 

코스모드

이벤트를 달리기 위한 +10칸 이동티켓을 얻기위해 코스모드부터 플레이합니다.

 

저는 실력이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8~10+ 사이의 곡을 즐깁니다.

 

미친듯이 휘리릭 치고 비비고 하는 그런플레이는 못함 ㅠㅠ

 

 

칭호를 얻음

코스 플레이 후 칭호를 얻습니다. [북해도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에서도 첫플레이시 비슷한 지역칭호를 얻었었습니다.

 

땅덩이가 넓으니까 이런 소소한 재미도 있습니다.

 

 

+10티켓을 얻었으니 노멀모드로 플레이! 이벤트진행을 합니다.

 

퀘스트도 깨고

 

칭호를 얻습니다.

다른 북해도관련 칭호가 해금되었네요.

 

 

노멀모드를 깼으니 다시 +10쿠폰을 겟하기위해서
코스모드를 클리어합니다.
그리고 노멀모드로 이벤트 진행 후 다시 코스모드
+10티켓을 얻었으면 노멀모드로 이벤트 진행
이벤트 진행 (헥헥...힘들다...)

 

노멀모드 1회 플레이 후엔 다시 +10티켓을 위해 코스모드 플레이.

 

짐 챙겨서 다른게임으로 이동합니다.

 

아... 츄니즘 질리게 했으니까 다름게임도 좀 해봅니다.

 

 

사운드볼텍스도 이벤트중

사볼도 동방스페셜CD 캠페인 중이었습니다.

 

사볼도 느긋하게 12~15레벨 곡들을 플레이합니다.

 

리듬게임을 즐기지만 실력은 별로 없습니다. ㅇ<-<

 

 

어느덧 폐점시간... ㄷㄷ

 

북해도에 도착해서 털게 가이세키 먹고 게임센터에서 짱박혀있었더니

 

어느새 폐점시간입니다.

 

 

오늘영업 종료.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자정까지 영업이지만 11시30분쯤에 영업종료 멘트가 뜨고 정리를 합니다.

 

이번 게임센터방문 종료!!